← 아티클 목록으로 투자 가이드

10Bagger, 코스피·코스닥 공포탐욕지수 활용법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주변 사람들의 분위기에 휩쓸려서 투자하지는 않으셨나요?

초보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가장 먼저 조심해야할 부분은 감정에 휩쓸리는 뇌동매매입니다. 주변 사람들이나 시장의 분위기에 휩쓸려 충동적으로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은 결국, 인간 고점 판독기가 될 뿐입니다.

사람들이 주식에 열광할때 항상 주가가 고점일 확률이 높다는 것은 투자 역사에서 반복적으로 관찰된 진리와 같습니다. 10Bagger(텐배거)는 이러한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공포탐욕지수를 만들었습니다.

1. 공포탐욕지수란 무엇인가요?

먼저 공포탐욕지수는 주식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 상태를 0부터 100까지의 수치로 객관화한 데이터 지표입니다. 10Bagger(텐배거)는 데이터를 기준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지수를 각각 독립적으로 제공합니다.

코스피 공포탐욕지수 게이지 화면

지수 산출에는 시장 모멘텀, 주가 변동성, 주가 강도, 주가 쏠림, 풋/콜 비율, 안전자산 수요, 정크본드 수요 등 7개 핵심 지표가 각각 1/7 비율로 균등 가중되어 적용됩니다. (혹시 어려우시면 다음으로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7개 지표 분해 화면

공포탐욕지수의 기본 개념과 5단계 구간

공포탐욕지수는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 심리를 0부터 100까지의 점수로 객관화한 지표입니다. 데이터를 기준으로 현재 시장의 과열 및 침체 위치를 파악하며, 5개 구간으로 나뉩니다.

10Bagger, 공포탐욕지수만의 특징

시장에 널리 알려진 기존 CNN 공포탐욕지수는 미국 시장만을 대변합니다. 하지만 텐배거는 이를 국내 시장에 맞춰 코스피와 코스닥 각각의 독립적인 지수로 산출하여 보다 정확한 시장 분석이 가능합니다.

특히 'ADR(등락비율)'을 보조 지표로 함께 제공하여 시장의 쏠림 현상을 정확히 진단합니다. 예를 들어, 공포탐욕지수가 '탐욕' 구간에 진입했음에도 ADR이 하락세라면, 소수 대형주에만 자금이 쏠려 지수만 오르는 착시 현상일 확률이 높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 ADR 지표 차트

마지막으로 각 지수와 공포탐욕지수를 비교하여 과거 흐름을 시각적인 차트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수와 공포탐욕지수의 흐름을 확인해보시면 시장의 분위기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 vs 공포탐욕지수 비교 차트

2. 어떻게 활용하면 좋나요?

공포탐욕지수는 어렵지 않습니다. 지수가 0~24(극단적 공포) 구간일 때는 시장 투매가 발생한 상태로, 우량주를 저가 매수할 수 있는 기회로 접근하거나, 보유 중이라면 투매하지말고 버티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76~100(극단적 탐욕) 구간에서는 과열에 따른 조정 리스크가 높으므로 보수적으로 수익을 실현하여 비중을 줄이거나, 신규 투자를 자제하면 좋습니다.

물론, 공포탐욕지수가 100%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의 시장이 현재 과열구간인지 조정구간인지를 알 수 있다면 주변 분위기에 휩쓸려 매매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3. 마치며

투자의 기준은 군중심리에 휩쓸려 감정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팩트와 데이터로 투자를 결정해야 합니다. 10Bagger(텐배거)는 초보 투자자들을 위해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 분위기를 수치화하여 개인 투자자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10Bagger(텐배거)의 심리 지표와 수급 데이터를 결합하여 투자 전략을 세우고 리스크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티클 목록으로